공지사항 - 덧글을 다실 경우 유의사항 포함

여전히 별 의미없는 공지사항 몇 가지. (1/9  최종 업데이트)

1. 본인의 블로그는 기본적으로 정치적 지향 여부가 없습니다.

2. 포스팅은 주로 반말로 이루어지니, 양해 부탁드립니다.

3. Day life 카테고리에는 가벼운 일기를 올립니다. 그야말로 가벼운 일상에 대한 기록입니다.

4. 이따금 Loose translation 카테고리에 올라오는 번역은 폴 크루그먼이나 팀 하포드, 그레고리 맨큐 등의 경제학자 블로그에 올라온 글 중 필자의 관심을 끄는 글을 번역한 것입니다. 본인의 영어실력이 굉장히 엉성한 편이니 마찬가지로 양해 부탁드리고, 지적은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5. 그 외에, Knowledge에는 필자가 기억하면 좋겠다 싶은 지식들을 올리고 Stuffs 카테고리에는 흥미 위주의 잡설을 올립니다.

6. 덧글에 대한 삭제 권한은 제게 있습니다. 광고, 욕설 등의 문구는 발견 즉시 삭제되므로 주의해주시기 바랍니다.

이 정도만 인지하여 주신다면, 이 블로그는 당신이 잠시 쉬어가는 데에 문제가 되지 않는 공간이 될 것입니다.

by 南宮성준 | 2009/12/10 21:21 | Stuffs | 트랙백

군대에 있습니다 -_-;;

경기도 파주시 야동동 사서함2호
제6010-101부대 본부중대 이병 서재오.. (우)413-840

이게 제 주소입니다.

혹 누군가 편지를 하실 의향이 있으시다면 ㅎㅎ;;

그리고 인영아 사랑해~~!

by 南宮JO | 2009/06/03 19:41 | 트랙백 | 덧글(2)

일상45-Time flows, heading for my UTOPIA

1. 2일 남았다.

2. 감상은 별다른 것이 없지만, 아래에서 언급했듯이 공부를 해야한다는 사실이 조금 맘에 걸린다. 하기 싫다는 의미보다는, 할 수 있을까 라는 두려움섞인 의문이 든다.

3. 토플 모의고사 결과는 생각보다 양호했다. 내가 원하는 목표에 닿으려면...아마 10점 정도 더 올리면 될 것 같다.

4. 그러니까 힘내자, 나.

5. 여러분, 그럼 다녀오겠습니다. 그동안 찾아주셔서 감사했구요, 앞으로도 여건만 형성된다면 글을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

by 南宮JO | 2009/04/12 00:50 | Day life | 트랙백 | 덧글(2)

일상44-다가오는 절망감

1. 멍청하게도 오레곤 대학의 복수학위 신청 접수가 11월이라는 사실, 그리고 그 뒤 1년 후 복수학위를 가야한다는 사실을 어제서야 알게 되었다. 참, 자아비판이 절로 이루어지는 순간이다.

2. 필자가 이리도 한탄을 하는 이유는 정말 간단하다. 너무 시간낭비가 지나치다고 여겨지기 때문이다. 생각해보자. 내가 만약 2월에 정상적으로 제대를 한다면, 난 학교에 갈 수 있게 된다. 학교에서 1학기를 정상적으로 거친 후, 난 반드시 다음학기를 휴학해야만 한다. 복수학위의 필수조건 중 하나가 신청기간인 11월 당시 3학기 이상을 미필로 남겨두어야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만일 11월 합격을 한다할찌라도 난 그 뒤 1년을 생으로 한국에서 말아먹게 된다. 그렇다면 난 총 1년 반을 낭비하게 되는 것이다. 현재 내 나이가 22살이니까, 군복무 이후엔 25살, 복수학위 파견할 당시의 나이는 아마도...26살 막바지가 되겠군. 돌아오면...28살. 뭔가 많이 템포가 늦는 것 아닌가? ...아니면 유학파들은 전부 그런 것일까?

3. 사실 방법이 아주 없지는 않다. 군대에서 토플 성적을 만든 뒤 군대에서 휴가를 나와 복수학위 신청을 하면 그게 최고의 케이스이다. 즉, 내년 11월에 내가 토플 점수를 확보하면 되는 것인데...그게 어디 쉬운 일인가? 솔직히 군대에서 공부할 수 있다는 말도 조금 허황되게 들리는 바가 있다. 

4. 현재 군복무 6일을 남겨두고 있다. 부디, 내가 공부하기 좋은 부대로 떨어지길... 

by 南宮JO | 2009/04/08 10:50 | 트랙백 | 덧글(0)

일상43

1. 세상 다 산 것 같은 기분으로 지내야하는 날도 이제 이주정도 남았다. 그래서인지 해외블로그에 들어가는 횟수도 급격히 줄었다.

2. 요즘 '패닉이후(After the panic)'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언제나 생각하는 것이지만, 선물이나 옵션 등등에 관한 지식은 보고 또 봐도 헷갈리기만 한다. 아무래도 실습을 하는 것과 하지 않는 것에는 많은 차이가 있는 모양이다.

여튼, 이 책은 과거 블랙먼데이, 아시아 외환위기, 닷컴버블, 그리고 현 신용위기 사태까지 각각 사태에 관한 당시 언론들의 분석자료를 통틀어서 개괄해보는 책이다. 다양한 신문칼럼이나 블로그 포스팅 등이 수록되어 있는데, 위기 당시의 긴박함이 책 너머로 전해져오는 것 같은 느낌이다. 그리고, 요즘 거론되는 여러가지 토의내용이 반복되고 있는 모습도 상당히 흥미롭다.

3. 블랙스완이라는 책 역시 흥미로운데, 아무래도 시간이..;;

4. 뭔가 해두고 가고 싶은데 할 수 있는 일이 딱히 없는 것 같아서 어쩐지 씁쓸할 뿐이다.

by 南宮JO | 2009/03/31 16:20 | Day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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