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2월 03일
일상29
재앙은 재앙이고, 일상은 일상이지. 일단 일상이나 마저 쓰고 자야겠다.
1. 오늘은 데굴데굴 돌아다니는 날이었다. 현대백화점, 미용실(정확히는 미용실 앞), 피시방, 학교...
2. 음. 오늘은 그리고 특별한 경험을 했다. 하지만 사정상 정확한 상황설명은 여기서 할 수 없을 것 같다. 나중에 상황이 전부 종료되면 써도 될 것 같기는 하지만.
3. '헬로아시아'를 다 읽었다. 나름 흥미로웠지만, 이번에는 그다지 독후감(아니지. 독후요약)을 쓸 마음이 들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히 세가지 정도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첫째로, 그다지 암기해서 도움이 될 내용이 없었다. 주제에 맞는 통계자료나 사회상식같은 느낌의 내용은 많았지만, 경제학도로서 끌리는 내용은 아니었다. 그냥 읽고 넘어가면 되는 그런 자료였다는 느낌. 둘째, 키쇼어 마흐부바니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그다지 재미가 없었다. 책이 내고자 했던 결론은 '서구는 동양을 호구로 생각하면서 부려먹으려 하지 말고, 화합을 도모해라'라는 것이었는데, 솔직히 좀 식상했다. 그야 저런 종류의 책에서 뭘 그 이상의 내용을 기대하겠냐마는, "인도와 중국이 엄청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니 니네시대는 끝났다. 긴장타라" 정도의 메세지 이상의 것을 그 책에서 얻을 수는 없었던 것 같다. 세 번째로, 귀찮다. 책보면서 밑줄도 안 그었는데 뭘 어떻게 요약하겠나.
여튼, 읽어서 손해볼 건 없는 책이지만 그렇다고 추천하기는 조금 머뭇거려지는 책이었다.
1. 오늘은 데굴데굴 돌아다니는 날이었다. 현대백화점, 미용실(정확히는 미용실 앞), 피시방, 학교...
2. 음. 오늘은 그리고 특별한 경험을 했다. 하지만 사정상 정확한 상황설명은 여기서 할 수 없을 것 같다. 나중에 상황이 전부 종료되면 써도 될 것 같기는 하지만.
3. '헬로아시아'를 다 읽었다. 나름 흥미로웠지만, 이번에는 그다지 독후감(아니지. 독후요약)을 쓸 마음이 들지 않는다. 이유는 간단히 세가지 정도를 들 수 있을 것 같다.
첫째로, 그다지 암기해서 도움이 될 내용이 없었다. 주제에 맞는 통계자료나 사회상식같은 느낌의 내용은 많았지만, 경제학도로서 끌리는 내용은 아니었다. 그냥 읽고 넘어가면 되는 그런 자료였다는 느낌. 둘째, 키쇼어 마흐부바니에게는 조금 미안하지만, 그다지 재미가 없었다. 책이 내고자 했던 결론은 '서구는 동양을 호구로 생각하면서 부려먹으려 하지 말고, 화합을 도모해라'라는 것이었는데, 솔직히 좀 식상했다. 그야 저런 종류의 책에서 뭘 그 이상의 내용을 기대하겠냐마는, "인도와 중국이 엄청 빠르게 성장하고 있으니 니네시대는 끝났다. 긴장타라" 정도의 메세지 이상의 것을 그 책에서 얻을 수는 없었던 것 같다. 세 번째로, 귀찮다. 책보면서 밑줄도 안 그었는데 뭘 어떻게 요약하겠나.
여튼, 읽어서 손해볼 건 없는 책이지만 그렇다고 추천하기는 조금 머뭇거려지는 책이었다.
# by | 2009/02/03 01:06 | Day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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