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3월 19일
일상41
1. 왓치맨을 보았다.
내가 판타지계열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는 알 수 없으나, 왓치맨은 내 기대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었다(사실 이 영화는 내가 본 영화 중에서도 가장 판타지계에서 거리가 있는 판타지물이었지만). 왓치맨이 갖는 매력은 액션이 아니라 그 내용에 있다. 히어로들의 심리적 변화, 불안, 갈등 등이 어우러져서 결국 밖으로 어떤 방식으로 표출되는지가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다. 결론은 한 번 쯤 봐도 좋을 영화라는 것. 로어셰크 만세.
2. 최근 시티그룹의 보너스행각이 계속해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듯 하다. 결국 정부도 어느 정도의 보너스 지급을 용인하게 되었는데, 글쎄...보너스 지급을 용인한 이유 중 하나가 '그렇지 않을 경우 인재들이 도망갈까봐'가 가장 큰 것 중 하나인 듯 한데...과연 죽다 살아난 회사의 사원들이 도망가면 어디로 도망갈 수 있으려나? 이른바 '유능한 인재'(...AIG를 그 꼴로 만들어 놓고도 이렇게 불릴 자격이 있을런지 모르겠다.)들은 불경기에도 어디에나 취직이 가능한 걸까?;;
내가 판타지계열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는 알 수 없으나, 왓치맨은 내 기대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었다(사실 이 영화는 내가 본 영화 중에서도 가장 판타지계에서 거리가 있는 판타지물이었지만). 왓치맨이 갖는 매력은 액션이 아니라 그 내용에 있다. 히어로들의 심리적 변화, 불안, 갈등 등이 어우러져서 결국 밖으로 어떤 방식으로 표출되는지가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다. 결론은 한 번 쯤 봐도 좋을 영화라는 것. 로어셰크 만세.
2. 최근 시티그룹의 보너스행각이 계속해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듯 하다. 결국 정부도 어느 정도의 보너스 지급을 용인하게 되었는데, 글쎄...보너스 지급을 용인한 이유 중 하나가 '그렇지 않을 경우 인재들이 도망갈까봐'가 가장 큰 것 중 하나인 듯 한데...과연 죽다 살아난 회사의 사원들이 도망가면 어디로 도망갈 수 있으려나? 이른바 '유능한 인재'(...AIG를 그 꼴로 만들어 놓고도 이렇게 불릴 자격이 있을런지 모르겠다.)들은 불경기에도 어디에나 취직이 가능한 걸까?;;
# by | 2009/03/19 20:23 | Day life | 트랙백 | 덧글(2)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음..전 뭐 변명껀덕지도 없이 그냥 현역이네요. 행정병이나 카투사가 떨어졌으니 얄짤없네요 ㅎㅎ;;
저도 그럼 간간히 들르겠습니다. 그럼 나중에 또 뵐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