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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등학교와 대학교 생활의 차이점을 들자면 끊임없이 나열할 수 있을 정도 이겠지만, 아무래도 그 중 연애이야기가 빠질 수 없다. 고등학교때 못해본 연애를 마음껏 할 기회가 주어졌건만, 왠지 내 주위의 친구들 이야기는 죄다 '실패'에 관련된 이야기였다. ![]() 술집에 가서 친구들을 달래본 것도 벌써 5번이던가? 여튼 난 나름대로 성심껏 친구에게 조언을 하고 위로를 하려 노력했지만, 그다지 대단하게 뭔가를 도와준 기억은 없다. 다만 그 옆에 있어준다는 것이 그나마 친구에게 힘이 됐다면 다행이겠지. ![]() ![]() ...그러고보면, 고등학교 3학년 때 잠시 노트북으로 연애시뮬레이션을 한 기억이 있다. 월희 같은 비주얼노블 말고 도키메키시리즈같은 진짜 연애시뮬. 그 당시 공략본을 안 보고 했기 때문에, 꽤나 많은 패배를 맛 보았던 것으로 기억된다. 그러나 그 때와 지금 친구들의 결정적인 차이점은 이것의 유무겠지 싶다. ![]() 연애시뮬은 세이브가 가능하지만 현실에선 그렇지 않다. 연애시뮬은 리셋이 가능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지극히 오타쿠같은 생각이긴 하지만, 그런 생각을 친구들과 술을 마시며 종종 하곤 했다. ...정말이지, 현실은 가상보다 언제나 가혹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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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로 좀 의혹이 많..
by 붉은바람 at 16:17 더욱 더 추워질 게 예상되.. by 붉은바람 at 01/01 너무 오랜만이지요? 새해 .. by 늑대별 at 12/31 붉은바람//뭐 사실 대중이.. by 南宮JO at 12/30 이거 처음에 했을때 토니.. by 붉은바람 at 12/29 june//감사합니다;; by 南宮JO at 12/28 76년에 오타입니다 ^^ by June at 12/28 이렇게 모아놓고 보니까.. by June at 12/28 저도 이번 시위의 시발점이.. by 늑대별 at 06/05 문화건달//비속어가 포함.. by 南宮성준 at 05/22 최근 등록된 트랙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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