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42

1. 경제학콘서트2를 이제서야 읽고 있는데, 이거 예상보다 더 재미있다. 아무래도 이 참신성은 괴짜경제학의 그것을 상회할 수도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특히 결혼과 경제학을 연관짓는 시도는 흥미로움의 극치인듯.

2, 선유도공원에 오랜만에 놀러가봤다. 여러가지로 새로 만들어진 시설들이 있어서, 둘러보는 데에 든 발품이 아깝지 않았다.

3. 궁지에~ 몰린~ AIG~ 지금 자네들이 누구의 생명을 보험해주겠다고 날뛰는겐가 앞가림이나 잘하시게 

by 南宮JO | 2009/03/22 00:44 | Day life | 트랙백 | 덧글(2)

일상41

1. 왓치맨을 보았다.

내가 판타지계열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는 알 수 없으나, 왓치맨은 내 기대 이상의 퀄리티를 보여주었다(사실 이 영화는 내가 본 영화 중에서도 가장 판타지계에서 거리가 있는 판타지물이었지만). 왓치맨이 갖는 매력은 액션이 아니라 그 내용에 있다. 히어로들의 심리적 변화, 불안, 갈등 등이 어우러져서 결국 밖으로 어떤 방식으로 표출되는지가 가장 흥미로운 부분이다. 결론은 한 번 쯤 봐도 좋을 영화라는 것. 로어셰크 만세.

2. 최근 시티그룹의 보너스행각이 계속해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는 듯 하다. 결국 정부도  어느 정도의 보너스 지급을 용인하게 되었는데, 글쎄...보너스 지급을 용인한 이유 중 하나가 '그렇지 않을 경우 인재들이 도망갈까봐'가 가장 큰 것 중 하나인 듯 한데...과연 죽다 살아난 회사의 사원들이 도망가면 어디로 도망갈 수 있으려나? 이른바 '유능한 인재'(...AIG를 그 꼴로 만들어 놓고도 이렇게 불릴 자격이 있을런지 모르겠다.)들은 불경기에도 어디에나 취직이 가능한 걸까?;;

by 南宮JO | 2009/03/19 20:23 | Day life | 트랙백 | 덧글(2)

일상40

1. 한동안 일기조차 쓰는 것을 잊을 정도로 바....쁘진 않았고, 음..솔직하게 나태했다. 언제나 하는 핑계지만, 입대일이 다가올수록 사람은 게을러지더라.

2. '2008 글로벌 금융위기' 라는 책을 읽고있다. 사실 필자는 선물이나 옵션 등등의 금융 지식에 대해서 빠삭하진 못한 편이다. 아니, 솔직히 거의 지식이 없다고 봐도 과언은 아니다. 경제 블로그에서 나오는 지식들을 우겨넣기위해 틈틈히 네이버 검색을 하곤 하지만, 결국 짜깁기 지식일 뿐이다. 이 책은 필자의 짧은 금융지식을 한 단계 올려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있다. 금융지식을 현 위기상황과 더불어 친절하게 설명하고(심지어 존댓말이다) 있으니, 혹 필자와 같은 입장에 처한 사람이 있다면 한 번 권해보고 싶다.

3. WBC를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보고있다. 특히 이치로가 분해하는 모습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다.

by 南宮JO | 2009/03/15 00:54 | Day life | 트랙백 | 덧글(0)

The Crisis of Credit Visualized Jonathan Jarvis on Vimeo




세상에 난 이렇게 Credit Crisis를 재미있게 설명한 영상을 본 기억이 없다.

혹 경제에 관하여 잘 모르는 분들도 이 영상은 한 번 눈 여겨 보길 바란다.

1차 출처: 이창양 교수의 경제블로그
2차 출처: Jonathan Jarvis

 

by 南宮JO | 2009/03/08 00:22 | 트랙백 | 덧글(0)

일상39

1. 아무래도 환율 탓에 외국에 나갈 수 없을 것 같다. 이로서 나는 2년 동안 외국은 꿈도 못꾸는 사람 1人이 되고 마는 것이다.

2. 학교에서 슬슬 본격적으로 해외 파견 및 방문, 그리고 교환학생을 모집하기 시작했다. 예전에는 홍보도 뜸하게 하고 하더니, 총장이 아무래도 글로벌을 지향하는 인물이다보니 이렇게 활발해진 것이 아닌가 싶다. 뭐 나로서는 전혀 손해볼 일이 없는, 오히려 즐거운 일이지만.

3. 현대차의 약진에 모두들 놀라고 감탄하는 눈치이다. 다른 차가 -10~20%의 성장률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현대차는 무려 +성장률을 보인 것이다. 음...환율의 영향도 분명 있겠지만, 그들 나름의 무언가가 없는 한 이렇게 잘나갈 수는 없겠지. 뭔가 있기는 한 모양인데, 잘 짐작은 안 간다. 나중에 한 번 찾아보는것도 재미있을 듯.

by 南宮JO | 2009/03/06 15:50 | Day life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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